묵상 나눔 / 은혜나눔
다니엘 3:19~30
19: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얼굴빛을 바꾸고 명령하여 이르되 그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를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하라 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작정하고 실천하는 세 친구들에게 시련이 찾아 옵니다. 하지만 왕의 명령과 회유에도 굴복하지 않는 확실한 믿음의 소유자들에게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보다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대한 확신이 훨씬 컸기에 감당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주관하심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연약한 믿음의 소유자인 저에게는 앞 본문과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승리한 세 친구의 믿음은 언제나 주님 앞에 나아가 엎드려서 얻어야 할 영원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로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하나님의 임재와 위대함을 높여 드린 세 친구의 신실한 믿음과 그들을 지켜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단3;19~30 30~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야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높이니라 하나님이 풀무불에서 유다 젊은이들을 구원하시자 능히 너희를 내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던 느부갓네살이 그들의 하나님을 찬송하고 조서를 내려 하나님을 모욕하지 못하게 했으며 젊은이를 높이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볼때 이런 기적이 우리의 삶속에도 임하길 기도하며 새힘을 얻습니다 ~~~
다니엘 3:19-30
19절 그러자 느부갓네살 왕은 잔뜩 화가나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보고 얼굴빛이 달라져....
자신의 권위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느부갓네살 왕이 잔뜩 화가났습니다. 그리고 무섭게 벌을 내립니다.
-요즘은 화가 나고 언짢은 상황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성품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 주시는 평안 가운데 주님의 뜻을 기다리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저를 다스려 주셔서 주님의 성품으로 살아내는 삶이 되게 해 주세요.
26절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보신 하나님을 찬송하여라
29절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두고서 경솔히 말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명령을 어겼다가는 그 몸이 조각날 것이며 집이 쓰레기 더미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자기를 믿는 사람을 구원할 수 잇는 신은 다시 없을 것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있음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도 하나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하나님은 아닌 세친구의 하나님입니다.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신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18절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다니엘의 세친구의 고백이 마음깊이 새겨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해 주시지 않더라도 당신이 만든 신상에 절하지 않겠노라는 믿음의 고백! 죽으면 죽으리라! 어린 소년들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저는 얼마 전 사무엘서를 묵상하고 이어 다윗의 마지막을 읽었지요. 또다른 아들이 왕좌를 빼앗으려고 자신이 빨리 죽기를 바라는 상황에서 힘없이 죽어가는 다윗을.... 하지만 기억해야 할 이들은 꼭 챙기고 떠나는 모습에 참 많은 생각과 기도가 되었습니다.
내 삶의 마무리도 영광 하나 없이 쓸쓸하고 초라한 마무리를 하게 될지라도 그 무엇도 아닌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바라며 나아갈 수 있기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을 꼭 기억할 수 있기를....
어쩌면 다니엘의 세 친구 이야기는 우리에게 안봐도 뻔한 너무나 익숙한 본문일 수도 있지만 한 해를 마무리 해야하는 지금 "온전한 믿음의 삶"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는 말씀입니다. 하루하루가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자녀이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아닌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바를 잘 듣고 나아가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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