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1>

오늘의 말씀 사무엘하 21:1~14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죄를 반드시 갚으시는 분이십니다.  나보다 더 연약하고 힘 없는 자들을 괴롭게 한 적은 없는지 돌아보고  나의 억울함에 대하여 갚아주시기만을 기도했지 나로 인하여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줄수 있다는 것은 깨치지 못한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하소서. 혹여나 나로 인해 상처받은 영혼이 있다면 위로의 하나님께서 평안과 위로의 손길을 내려주소서. 이땅 어느누구도 소외됨 없이 모두 하나님의 백성으로 누구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되도록 결속력을 다질수 있게 하소서. 간악하고 악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파고들지 않게 하소서.

우리 묵상팀을 돌보아주시고, 강미화집사님 오늘 병원지료 갑니다. 기쁜소식 안고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생각하는 시간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원2>

<은혜의 말씀 삼하21:1>

"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 ~ 나의 행동으로 입술로 다른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를 원합니다. 늘 배려와 존중의 마음을 갖게 하시고 혹여나 나로 인해 상처난 이들이 있다면 찾아가 주시어 위로해 주시고 평안함으로 인도하옵소서.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교제하며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 대로 행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길 원합니다. 오늘도 묵상팀들의 각 자리마다 여호와 닛시!!! 의 삶이 되길 여호와 라파의 시간들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