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및 묵상 자료
신앙고백 :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양 : 찬556장
말씀 : 창세기 1:27, 2:20-25(구약p.2,3)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제목 : 남녀차별에 대해서 성경은
오늘날 우리 사회는 남존여비, 남녀차별이 있었지만 많이 줄어든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갈등의 관계가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여기에는 알게 모르게 여자가 남자에 비해 열등한 존재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은 오늘날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시대마다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습니다.
정말 여자는 남자보다 존재론적으로 인격적인 면에서 열등하다고 보아야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남녀를 이해할 때 성(性)적이거나 성별에 따른 존재론적 차별로 접근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일부 말씀, 예를 들어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 (고전 11:5)이나, 공동체에서 여자가 침묵해야 하는 것(고전 14:34) 등은 자칫 여자의 열등함을 말해 주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여자의 열등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시대적 상황의 표현이지 결코 인간의 우열과 열등을 의미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회적으로 여자가 남자에 비해 뛰어난 경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리므로 남녀가 가지는 성적(sexuality) 차이를 남성우위나 혹은 여성우위로 연결시키거나 발전 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여자와 남자가 동일한 하나님의 형상임을 말합니다.
성경 전체를 볼 때 여자와 남자는 어떠한 우열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자와 남자는 동일한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으며(창 1:27, 5:1-2), 성령이 동일하게 임했으며(욜 2:29, 고전 12:13), 동일한동일한 자녀됨의 권세 (요 1:12-13)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존재론적으로나 사회적 측면에서 어떠한 차별을 가하거나 받아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남녀를 동일한 하나님의 창조 안에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따르면, 여자와 남자는 '인격적 차원’에서 어떠한 차이도 없습니다.
인격적으로 차이가 없으니, 어떤 종류의 차별도 없어야 합니다.
이 절대 평등의 정신이 가정생활, 교회생활, 사회생활에 적용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다만 여자와 남자는 생물학적 차이에 따른 ‘정체성(identity)'의 차이를 가집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중성적인 존재로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각기 ‘여자’와 '남자'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여자임’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남자는 '남자임’이라는 정체성을 가집니다.
이 정체성의 차이는 생물학적인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지, 어떤 우열이나 차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대의 성차별은 대부분 정체성의 차이를 능력의 차이나 성적인 우열로 오해하는 데에서 비롯됩니다.
이런 오해를 피할 수 있다면, 성별에 따른 고유한 정체성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따라서 여자와 남자는 '정체성의 차이'에 대해서는 서로 인정해야 합니다.
가령 가정에서 여자와 남자가 각기 부성적 기능과 모성적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적 차이가 서로에 대한 갈등의 요인이 되거나 우위에 대한 문제로 접근되어서는 안 됩니다(고전 11:11-12).
정체성의 차이는 어떤 종류의 가치적인 차이도 야기하지 않습니다.
즉 ‘여자’ 혹은 '남자'라는 말에 우열을 의미하는 어떤 가치도 내포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차이(difference)와 차별 (discrimination)에 대한 개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정체성의 차이를 성적인 차별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정체성의 차이에 가치를 부가해서도 안 되고, 우얼에 따른 범주로 규범화하거나 차별화해서도 안 됩니다.
한편, 여자와 남자의 정체성의 차이가 기능적인 차이를 수반할 수 는 있습니다.
이는 주로 생물학적인 기능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여자와 남자가 가지는 서로 다른 기능은 독립적인 기능이 아니라 협력적 기능입니다.
이는 구별되는 다른 두 가지의 독립된 기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한 쪽이 없을 경우 다른 한 쪽이 완전한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여자와 남자가 가지는 고유의 기능은 협력적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자와 남자는 각기 상대의 정체성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각자에게 주어진 기능을 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여자와 남자는 서로 보완적인 관계가 됩니다.
그리고 가정이나 사회에서, 남녀의 '역할'은 상호관계 속에서 상대적으로 규정됩니다.
남자의 역할과 여자의 역할을 절대적인 것으로 고정할 수는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각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데는 서로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남녀의 올바른 관계는 협력과 존중의 관계이고, 이를 통해 아름다운 기독교 공동체를 이뤄나가는 것이 성경의 정신입니다.
찬양 : 찬557장
주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않게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번호 | 분류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공지 | 일반 | 3월 1일 주일예배 및 모임 안내 | 관리자 | 2020-03-04 | 95 | |
13 | 일반 | 추석감사예배 | 관리자 | 2021-09-12 | 130 | |
12 | 일반 | 8월22일 주일오후 가정예배 자료(2021) | 이목사 | 2021-08-24 | 83 | |
11 | 일반 | 8월 8일(주일) 주일오후 가정예배자료 (2021) | 이목사 | 2021-08-08 | 61 | |
10 | 일반 | 8월 29일(주일) 주일오후 가정예배자료 (2021) | 관리자 | 2021-08-29 | 65 | |
9 | 일반 | 8월 15일(주일) 주일오후 가정예배자료 (2021) | 관리자 | 2021-08-15 | 102 | |
8 | 일반 | 7월 18일(주일) 주일오후 가정예배자료 (2021) | 이목사 | 2021-07-17 | 119 | |
7 | 일반 | 3월 6일 금요기도회 자료 | 관리자 | 2020-03-06 | 175 | |
6 | 일반 | 3월 5일 매일성경묵상 자료 | 관리자 | 2020-03-05 | 185 | |
5 | 일반 | 3월 3일 매일성경묵상 자료 | 관리자 | 2020-03-03 | 130 | |
4 | 일반 | 3월 1일 주일예배 자료 | 관리자 | 2020-02-29 | 95 | |
3 | 일반 | 2월 28일 금요기도회 자료 | 관리자 | 2020-02-28 | 89 | |
2 | 일반 | 2월 26일 수요예배 | 관리자 | 2020-03-04 | 6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