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묵상본문: 사사기 18장 1~20절
찬송가: 347장 (구 382장, 허락하신 새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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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개역 |
표준새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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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그 때까지 기업을 분배 받지 못하였음이라 2 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 그들의 가족 가운데 용맹스런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정탐하고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땅을 살펴보라 하매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니라 3 그들이 미가의 집에 있을 때에 그 레위 청년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리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누가 너를 이리로 인도하였으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며 여기서 무엇을 얻었느냐 하니 4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이러이러하게 나를 대접하고 나를 고용하여 나를 자기의 제사장으로 삼았느니라 하니라 5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우리가 가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라 하니 6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하니라 7 이에 다섯 사람이 떠나 라이스에 이르러 거기 있는 백성을 본즉 염려 없이 거주하며 시돈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평온하며 안전하니 그 땅에는 부족한 것이 없으며 부를 누리며 시돈 사람들과 거리가 멀고 어떤 사람과도 상종하지 아니함이라 8 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에 돌아가서 그들의 형제들에게 이르매 형제들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보기에 어떠하더냐 하니 9 이르되 일어나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 우리가 그 땅을 본즉 매우 좋더라 너희는 가만히 있느냐 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 10 너희가 가면 평화로운 백성을 만날 것이요 그 땅은 넓고 그 곳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그 땅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는지라 11 단 지파의 가족 중 육백 명이 무기를 지니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12 올라가서 유다에 있는 기럇여아림에 진 치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이 오늘까지 마하네 단이며 그 곳은 기럇여아림 뒤에 있더라 13 무리가 거기서 떠나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니라 14 전에 라이스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이 있는 줄을 너희가 아느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 하고 15 다섯 사람이 그 쪽으로 향하여 그 청년 레위 사람의 집 곧 미가의 집에 이르러 그에게 문안하고 16 단 자손 육백 명은 무기를 지니고 문 입구에 서니라 17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져갈 때에 그 제사장은 무기를 지닌 육백 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섰더니 18 그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지고 나오매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 하니 19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족속의 제사장이 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낫겠느냐 하는지라 20 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니라 |
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이스라엘의 지파들 가운데서, 아직 그들이 유산으로 받을 땅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이 자리잡고 살 땅을 찾고 있었다. 2 그래서 단 지파 자손은 소라와 에스다올에 살고 있는 지파의 온 가문에서 용감한 사람 다섯 명을 뽑아서, 땅 정찰 임무를 맡기고, 땅을 탐지하고 살피도록 보냈다. 그들은 에브라임 산간지방으로 들어섰다가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하룻밤을 묵었다. 3 미가의 집에 머무는 동안, 그들은 그 젊은 레위 사람의 억양과 말씨를 알아 듣고,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누가 그대를 이리로 데려왔습니까? 그대는 여기에서 무슨 일을 하십니까? 무엇 때문에 여기에 있습니까?" 4 그러자 그는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미가가 나에게 조건을 제시하고 나를 고용하여 자기의 제사장으로 삼았습니다." 5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우리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성공할 것인지 우리에게 알려 주십시오." 6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평안히 가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이 가는 그 길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고 일러주었다. 7 그래서 그 다섯 사람은 길을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들은, 그 곳 사람들이, 한가하고 평화롭게 사는 시돈 사람들처럼, 안전하게 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땅에는 어느 누구도 권력을 쥐고 그들을 해치는 자가 없었다. 그들은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어느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다. 8 다섯 사람이 소라와 에스다올로 돌아와 그들의 친족에게 이르렀다. 그들이 그 다섯 사람에게 정찰한 내용을 물으니, 9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어서 가서, 그들을 치도록 합시다. 우리가 본 그 땅은 정말 좋은 땅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닙니다. 망설이지 말고 빨리 쳐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합시다. 10 우리가 거기에 가기만 하면, 넓은 땅에서 평안하게 살고 있는 백성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땅을 우리의 손에 넘겨 주셨습니다. 무엇 하나 부러울 것이 없고, 부족한 것이 없는 곳입니다." 11 단 지파 가족들 가운데서, 육백 명이 무기를 들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길을 떠났다. 12 그들은 유다 땅에 있는 기럇여아림에까지 가서 진을 쳤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이 오늘날까지도 마하네단이라 불리고 있는데, 그 곳은 바로 기럇여아림 서쪽에 있다. 13 그들은 그 곳에서 에브라임 산간지방으로 올라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렀다. 14 전에 라이스 땅을 탐지하러 갔던 그 다섯 사람이, 같이 간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여기 여러 채의 집이 있는데, 이 가운데 어느 한 집에 은을 입힌 목상이 보관되어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을 것이다. 목상뿐만 아니라 드라빔과 에봇도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느냐?" 15 그런 다음에, 그 다섯 사람은 젊은 레위 사람이 사는 집, 곧 미가의 집으로 들어가서, 그에게 안부를 물었다. 16 단 자손 육백 명이 무기를 들고 문 어귀를 지키고 있었다. 17 그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 은을 입힌 목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우상을 챙기는 동안, 제사장은 무기를 지닌 육백 명과 함께 문 어귀에 서 있었다. 18 미가의 집에 들어간 다섯 사람이 은을 입힌 목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지고 나올 때에, 제사장이 그들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19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조용히 하시오. 아무 말 말고 우리를 따라 나서시오. 우리의 어른과 제사장이 되어 주시오. 이 집에서 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는 것보다야 이스라엘의 한 지파와 한 가문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더 낫지 않겠소?" 20 제사장은 그 제안이 마음에 들어, 에봇과 드라빔과 은을 입힌 목상을 받아들고, 그 무리들 가운데로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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