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교회 소개   /   2019년 주제

    2019년 주제

    2019년 총회주제
    "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히13:12~16, 합3:2)
      총회에서는 2017년을 종교개혁500주년과 2019년 3·1운동 100주년이라는 교회사적·시대사적 상황을 고려하여 2019년 주제를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가 되게 하소서’를 정하였습니다. 2019년은 특별히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용상교회는 나라와 민족이 하나 되고, 영적 부흥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공동체 안에의 친밀한 연합과 교제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소그룹’의 연합과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어 ‘사랑으로 연합하는 공동체’(시133편 1-3절)로 정하였습니다.
    2019년 교회주제
    사랑으로 연합하는 공동체(시133:1-3)
       시편 133편은 ‘형제 우애와 연합’을 매우 아름다운 교제와 사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는데, 하나는 ‘보배로운 기름’이고, 또 하나는 ‘헐몬의 이슬’입니다. 먼저 ‘보배로운 기름’은 아론 대제사장과 그 후손들의 머리에 부은 거룩한 관유로서, ‘거룩하게 구별(성별)되었다’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의 친교와 연합이 세상과 달라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친교와 연합이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기 위한 연합이어야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친교와 연합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보배로운 기름’에는 ‘치유와 회복’의 의미가 있습니다. 기름을 바른다(붓는다)는 의미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성령 안에서의 치유와 회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친밀한 교제와 연합을 통해서, 성령의 만지심을 경험하는 공동체를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두 번째 표현인 ‘헐몬의 이슬’ 이는 유대 북방에서 남방으로 내려오는 수증기로 발생하는 것으로, 편만한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물이 귀한 이스라엘 땅에서는 ‘이슬’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비록 작아 보이고, 연약해 보이지만, 그 작은 물방울 알갱이들이 모여서 이슬이 만들어지면, 그 땅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그룹 그룹들이 함께 모여서, 하나님의 이슬과 같은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편 133편은 다윗이 성전으로 올라가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이스라엘의 중심에는 성전(회막)이 있습니다. 그 성전의 중심에는 지성소가 있습니다. 그 지성소의 중심에는 법궤가 있습니다. 그 법궤 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연합과 교재는 교회 중심, 말씀 중심, 성령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 중심의 교제가 되어야만 온전한 연합과 교제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궁극적인 축복인 ‘영생’의 복을 함께 누리는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